매실원액을 하루에 조금씩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매실원액 만들기는 매실과 황설탕, 식초, 백설탕 그리고 병이 필요합니다. 그럼 매실원액 만드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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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원액 만드는방법
- 물에 식초를 조금 타서 매실을 잘 비비며 씻어주고 1시간 정도 담둬놓습니다.
- 매실을 건진다음 바구니에 담고 물기를 뺀다음 말려줍니다.
- 매실을 잘 말렸으면 용기에 설탕과 매실을 1:1의 비율로 담은다음 밀봉합니다. 설탕은 활설탕과 백설탕을 9:1의 비율로 섞습니다. 일주일 후에 용기에는 갈색빛을 띄는 액체가 생성되는데요. 밑으로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서 위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밀봉을 확실히 한다음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이라면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
- 3개월정도가 지나면 매실원액이 만들어 집니다. 너무 오래두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 100일정도 지난 매실 알갱이는 체에 거르고 원액만 빼내면 됩니다. 원액은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을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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