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을 강하게 하고 아이의 성장발육을 돕는 찔레꽃효소 효능
찔레꽃 열매를 영실이라고 부르는데 영실은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재라고 말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나 야뇨증, 오줌싸개 치료에도 좋은 찔레꽃효소 만들어 버리게 되는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찔레꽃 효소 -찔레꽃효소 만들어 버리는법은 먼저 새순, 꽃, 열매, 뿌리를 사용한다. -찔레순을 흑설탕이나 황설탕을 1:1로 넣은뒤 3~6개월 동안 발효시키면 찔레꽃효소 만들기가 완성된 것이다. -꽃이 피게되면 함께 넣고나서 황설탕으로 덮어주어 준다. -열매로 효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고 잘 씻고 말린 다음 생강, 대추, 감초를 진하도록 달인 액과 엿기름을 달인 액에 황설탕을 열매와 함께 용기에 담아 3~6개월간 발..
2023. 5. 25.
진주, 오팔, 상아, 금, 은 귀금속 손질 방법 소개
진주 진주는 콘키올린이라는 유기물 각질층이 주요한 성분으로 이 유기물은 탈수되기 시작한 이유라면 진주의 색이 변하고 노화가 됩니다. 처음에는 표면의 광택이 없어지다가, 나중에는 금이 가면서 껍질이 벗겨지게 되죠. 진주 수명은 정확하진 않지만 100~150년 정도라고 추정합니다. 진주는 유기물이기 때문에 너무 습하거나, 혹은 너무 건조하거나, 외부 화학물질이 있을때는 반응하기 때문에 변질의 우려도 높아 보관해 버릴때 이러한 사항을 고려해야 해야 됩니다. 진주를 보관할때 진주 사이에 매듭을 만들어 두면 줄이 끊어지더라도 진주가 흩어지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을 할때 화장을 하는 것인데요. 머리손질, 향수, 화장품 등을 완료하고 제일 마지막에 착용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제일 먼저 빼서 보관해..
2023.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