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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상황버섯의 부작용은 없을까, 복용시 주의할 점 알아보기

by 토리앙 2020. 10. 6.


 

 

상황버섯은 암환자뿐 아니라 남여노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인, 고3 수험생, 노약자, 항상 피로함을 달고 다니는사람, 가정노동에 혹사당하는 전업주부, 술을 마시고 이기지 못하는분, 당뇨 등 성인병에 아주 유익한 현대인의 건강식품이다. 이러한 상황버섯의 부작용은 없을까?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상황버섯은 건강예방차원에서 복용할 경우와 수술전후 암환자, 노약자,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으로 복용하시는 분은 환우정도에 따라 달이는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달인 상황버섯물도 연하게 복용하고 마시는량도 서서히 높이야한다. 빨리 낫고 싶은 욕심해 처음부터 농주를 진하게 많이 음용하면 일시적으로 머리가 아픈다든지 배가 부글부글 끓는 것과 같은 상황버섯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절대 주의해야한다. 

 

상황버섯을 달인물을 펫트병에 넣어두고 먹을 경우 상황버섯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잘못하면 건강식품이 아니라 발암물질을 먹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상황버섯 달인물속의 유효성분이 펫트속의 발아물질을 녹여낸다는 추정이 있다. 

 

 

 

왜냐하면 비슷한 원리로 상황버섯을 지속적으로 음용하면 우리몸속의 혈관벽에 끼인 스케일을 분해하여 소변을 내보내주며 혈관청소를 깨끗하게 해준다. 혈관이 깨끗하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고 깨끗한 피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다. 되도록 상황버섯 달인물은 2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제때 복용하도록 한다. 특히 환자분은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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